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집에서 허리 재활_27일차 허리통증 원인 찾기

저는 30년 넘게 교대근무 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줄곧 그렇게 살았죠.
최근 자리 이동으로 주간만 근무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이 온전히 쉬는 날이 됐죠.
이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주간 근무가 허리에도 도움 됩니다.
무엇보다 충분히 잘 수 있기 때문이죠.
직장에 있는 시간 외엔 눕는 시간이 많습니다.
휴식이 허리 회복의 기본입니다.
물론 무가운것, 허리굽히는것 최대한 피하고 있습니다.

주말엔 하루종일 누워 지냈습니다.
저는 자꾸 무엇인가 하려고 합니다.
저를 붙잡아 매서 누워 쉬게 끔 하는것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쉬면서 온열치료기로 허리 케어를 했습니다.
과하지 않게, 온열치료기는 과하지 않게 1시간 사용하고 휴식을2시간 씩 두었습니다.
통증이 한결 줄었습니다.

허리는 몸의 기둥 같은 곳입니다.
쉴 틈 없이 쓰면 통증이 쌓입니다.
누워 쉬면 근육과 인대가 풀립니다.
통증 회복이 빠른 이유가 여기에 있죠.
통증이 회복하는 동안 통증의 원인점을 찾아봤습니다.
저는 허리보단 엉덩이 쪽이 더 아팠습니다.
찾아보니 연부조직이 문제였습니다.
온열케어 덕에 아픈 부위를 알게 됐죠.

—————

통증 위치 파악하는 팁은 별것 없습니다.
온열치료기로 허리를 1시간 정도 충분히 찜질해줍니다.
그리고 온열치료 했던 곳 중 찌릿찌릿 한 부분을 찾습니다.
찌릿한 주위와 그 주변 부위에 테니스공을 굴리며 확인해봤습니다.
아픈곳과 원인인 곳이 다를수 있습니다.
원인인 부위를 늘러주면 저리면서도 시원했습니다.

허리뼈는 번호로 구분합니다.
저는 요추 5번, 천추 1번이 아팠습니다.
이처럼 온열로 풀어주면 관찰이 쉽습니다.
통증 부위를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다시 허리 케어했습니다.
그리고 힘차게 출근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허리 덕분에 화이팅입니다!